거제축산농협(조합장 박종우)은 거제지역 불황에도 불구 하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흑자결산을 달성했다. 거제축협은 지난해 400여억원에 달하는 경제사업의 매출을 비롯해 어려운 지역 금융환경 속에서도 여수신사업 규모가 약 1조1천억여원에 달하는 등 우리 거제의 대표적인 지역경제는 물론 금융기관으로서의 선봉장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경영위기와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경영전문가인 박종우조합장과 임직원들은 각고의 노력으로 흑자결산을 달성하여 박종우조합장의 능력을 검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박종우조합장은 2019년 7월 황제한우, 황제한돈 브랜드를 출시하여 거제 축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황제한우, 황제한돈은 거제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양축가 조합원의 소득증대, 지역 축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박종우조합장은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에서 자란 청정축산물을 전문경영인의 노하우와 거제축협의 최신식 축산물가공시설로 우수축산물 생산과 소비기반을 튼튼히 갖추어 저렴하고 최고의 품질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겠다” 고 약속하였다.
거제축산농협 박종우조합장은 “모두 힘들지만 이럴 때 일수록 활력소가 되어 거제시민분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워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거제축협은 조합원과 거제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공헌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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