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북정상회담이래 동토의 땅, 북녁의 화해무드가 '훈풍'으로 밀려드는 가운데 국회를 무대로 꿈나무와 먹거리, 볼거리 향연으로 푸른 5월의 봄하늘을 수놓았다. 26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13회 국회 동심한마당' 행사에는 정갑윤-추혜선의원을 포함한 태권도 어린이 등 3,00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동심의 추억을 되살린 만들기와 무료 먹거리 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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