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신규 가입도시는 총 49개 도시로 국내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김해시가 가입한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는 스리나가르(인도), 웨이팡(중국), 비다(나이지리아), 부르사(터키), 코모(이탈리아), 파스코(콜롬비아) 등 10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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