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호(4.61톤, 승선원 2명)는 지난 6.29(토) 오전 3시경 경남 고성군 하일면 동화항에서 레저활동 차 출항하였으며 같은 날 오전 8시경 이동을 하기 위해 엔진 시동을 하였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선장 이모씨(39세, 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한 통영해경은 안전을 위해 A호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하고, 50톤급 경비정을 급파하여 6.29(토) 오후 12시 20분경 고성군 하일면 동화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하였다.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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