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회, 올해도 중구에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회비 780만원 상당으로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편집국 | 기사입력 2021/03/05 [18:35]

작은나눔회, 올해도 중구에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회비 780만원 상당으로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편집국 | 입력 : 2021/03/05 [18:35]

[환경이슈신문=편집국] 작은나눔회(회장 이흥도)가 올해도 잊지 않고 울산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해 건넨다.

작은나눔회 이흥도 회장과 조귀옥 여성부회장, 유두곤 부회장, 송두고 홍보부장은 5일 오후 4시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이웃돕기 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7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작은나눔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현금 390만원과 물품 390만원 상당이다.

작은나눔회는 이 가운데 후원금 390만원을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상반기 5명, 하반기 8명 전체 13명에게 3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또 후원물품인 백미 10kg, 130포는 매달 7일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순차적으로 10포씩 전달해 중구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를 꾸준히 도울 계획이다.

2017년 12월 창립한 작은나눔회는 지역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써 현재 11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3차례, 2019년 11차례 백미 나눔 행사를 통해 20kg, 474포를 전달하는 한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학생 37명에게 장학금 1,110만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에는 지역 내 저소득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30가구에 백미 10kg 1포씩, 전체 130포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작은나눔회 이흥도 회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더 악화됐지만 매년 해온 후원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작은나눔회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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