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기후위기 환경교육 실시

랜선 보드게임 플레이로 비대면 런칭 교육 진행

편집국 | 기사입력 2021/03/04 [16:05]

환경재단,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기후위기 환경교육 실시

랜선 보드게임 플레이로 비대면 런칭 교육 진행

편집국 | 입력 : 2021/03/04 [16:05]

▲ 온라인으로 보드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지구가열화로 인한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기후위기 환경교육 「로스트 퓨처: 기후위기 대탈출」을 선보였다.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기후변화학교는 기후위기에 당면한 현재를 바로 보고 해결방안을 탐색해보는 눈높이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기후위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게임을 마련했다.

 

스토리텔링형 카드게임인 「로스트 퓨처: 기후위기 대탈출」은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미래에 떨어진 플레이어가 힌트를 조합해 암호를 풀어가며 기후위기에서 탈출, 다시 현재로 돌아와 배운 것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기후변화의 다양한 원인과 현상을 깨닫고 해결방안을 탐구해 볼 수 있다.

 

전국 11세~13세 아동 550명에게 해당 게임 패키지를 제공했으며, 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월 24일, 25일 2 회에 걸쳐 온라인 런칭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총 60명의 어린이들이 줌(ZOOM)을 통해 참여했고 홍수, 폭염, 미세먼지 등의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위험상황에 따라 소그룹으로 나뉘어 소통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최후에는 소그룹에서 획득한 단서를 다같이 모아 기후위기 탈출에 성공, 소감을 서로 나누며 런칭 교육을 마무리했다.


「로스트 퓨처: 기후위기 대탈출」은 최근 높아진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준비한 환경교육용 보드게임으로 기후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에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환경재단과 보잉코리아는 2008년부터 13년째 지속적으로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그린리더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시민사회, 정부, 기업과 손잡고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기 위해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 예술 프로젝트, 아시아 환경 지원, 환경문제 개선 분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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