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 제공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20/10/21 [19:33]

대구시 중구,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 제공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20/10/21 [19:33]

대구시 중구는 세무에 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복잡한 세금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중구에서는 2015년 4월부터 시행하여 매년 300~400건의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의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한 점이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현재 중구에는 8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하여 무료 세무 상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 팩스, 메일을 통해 상담하면 되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연락처는 중구청 홈페이지의 통합 검색창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하면 마을세무사 이용 방법,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 현황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구청 2층 민원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시 중지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11월부터는 세무상담실을 정상 운영하여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1일 동장제를 실시하면서 “금년에 부동산 관련 세법이 많이 개정되어 바뀐 세금 제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이 많으시던데, 세금전문가인 세무사님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재능기부를 하신 만큼 마을세무사를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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