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기부천사 정상모 씨,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서창동에 명절 설맞이 백미(20kg) 150포 전달

손명수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7:07]

양산시, 기부천사 정상모 씨,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서창동에 명절 설맞이 백미(20kg) 150포 전달

손명수기자 | 입력 : 2020/01/17 [17:07]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50년 넘게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천사 정상모(78)씨가 설 명절을 맞아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20kg) 150포를 기탁했다.

정씨는 1983년부터 1998년까지 15년간 서창초등학교 앞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을 하며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하는 등 해병대 전우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1991년부터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추석과 설 명절 때마다 서창동, 소주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백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오고 있다.

정상모 씨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창헌 서창동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기탁자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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